-
[Journal] 1761.4.25 제대로 된 열정; 진짜 사랑의 불꽃18세기 /1761 2021. 4. 25. 07:00
Sat. 25. As the people at Whitehaven are usually full of zeal, right or wrong, I this evening showed them the nature of Christian zeal. Perhaps some of them may now distinguish the flame of love from a fire kindled in hell.
1761년 4월 25일 토요일. 언제나 보면, 화이트헤이븐 사람들은 *열정이 가득차 있다. 옳든 그르든. 오늘 저녁에 나는 *크리스천 열정의 본질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아마도, 그들 중에 누군가는 이제부터 지옥에서 불붙은 지옥불과 진짜 사랑의 불꽃이 어떻게 다른 지를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천 열정의 본질;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없는 열정은 크리스천 열정이 아니다. 그의 설교 "열정에 대하여"가 있다. 오늘은 "분별력"이 필요하다.
'18세기 > 1761'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urnal] 1761.4.27 불가능한 길을 가기로 결심하다 (0) 2021.04.27 [Journal] 1761.4.26 열매맺는 삶을 꿈꾸다 (0) 2021.04.26 [Journal] 1761.4.22 - 24 과학 문명을 염려하다/ 사랑이 더 좋다 (0) 2021.04.22 [Journal] 1761.4.19-21 모이는 사람들 (0) 2021.04.19 [Journal] 1761.4.18 산에서 길 잃고 헤메다 만난 사람들 (0) 202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