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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urnal] 1766년 6월 5일 성경에 편협한 사람
    18세기 /1766 2019. 12. 19. 14:19

    1766년 6월 5일 목요일, "나는 성경에 편협한 사람이다"

    존 웨슬리는 늘 하던 이야기를 다시 하였다.
    자신의 생활 태도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I love plain-dealing. Do not you? 
    I will use it now. Bear with me.
    저는 솔직하고 직선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를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I hang out no false colours; 
    but show you all I am, all I intend, all I do.
    저는 거짓된 색깔로 저 자신을 색칠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제 모든 것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것도 제가 하는 모든 것도 
    있는 그대로 숨김없이 보여 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영어 현재형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형은 항상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뜻이다.) 

    [중략]

    "My ground is the Bible. 
    Yea, I am a Bible-bigot. 
    I follow it in all things, both great and small.
    제 삶의 기초는 성경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성경에 편협한 사람입니다. 
    크든 작든 모든 것에서 성경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중략]

    존 웨슬리는 모든 분야에 열린 사람이었다. 과학 분야에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험하였고,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프랑스어 등의 고전도 원문으로 읽고 토론할 정도로 탁월하였고, 52년 동안 4만 번의 설교를 할 정도로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다. 각각의 설교는 젊은 시절 설교를 노년에 다시 읽어도 더 좋은 설교를 할 자신이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서 준비할 정도였다. 그런 그가 성경만 따르는 편협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성경은 18세기만 아니라 21세기에도 베스트셀러이다.  성경 읽는 어린이 사진@pixabay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고집스럽게 성경 읽기를 교육하는 웨슬리]
    2019/12/21 - [일상생활/성경] - 읽기를 강조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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