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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공부와 영혼 구원 사이18세기 /1766 2021. 7. 23. 10:59
(1.) Gaining knowledge is a good thing; but saving souls is a better. (2.) By this very thing you will gain the most excellent knowledge, that of God and eternity. (3.) You will have time for gaining other knowledge too, if you spend all your mornings therein. Only sleep not more than you need; and never be idle, or triflingly employed. But, (4.) If you can do but one,* let your studies alone. I would throw by all the libraries in the world, rather than be guilty of the loss of one soul.
(1) 필요한 지식을 갖추려고 공부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렇지만,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더 좋은 일이다. (2) 바로 이렇게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통해서, 가장 멋진 지식, 즉 하나님과 영원한 삶에 관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3) 그 외에 다른 지식을 얻기 위한 시간은 일부러 마련해야 할 것이다. 아침 시간을 모두 활용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잠자는 시간을 필요한 만큼만 갖고, 절대로 게으르지 말고, 빈둥거리지 않는다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4) (필요한 지식공부와 영혼구원) 둘 중에서 하나만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공부를 미루도록 하라. 나는 한 사람의 영혼을 잃는 잘못에 괴로와하는 것보다는 온 세상의 도서관을 전부 포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1766년 8월 12일 Methodist Conference in Leeds 문헌에는 "either follow your studies, or instruct the ignorant"가 있다고 한다. 확인해 보아야겠다.
존 웨슬리는 쉽고 분명하게 대답한다. 그만큼 많이 공부하고 고민한 결과였을 것이다. 웨슬리 본인의 평생 저작이 370권[각주1]이 넘는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1년에 10권 분량을 저작을 출판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면서, 본인은 하루에 말을 타고 때로는 20km 때로는 30km 또 어떤 날은 100km를 이동하면서 사람을 방문하고 성경 말씀을 설교하였다. 때로는 가난한 사람에게 음식과 옷을 무료로 나누어 주려고, 의사의 치료를 받아 약을 먹으면서도 두 주일 동안 집집마다 방문하여 문을 두드리며 모금하기도 하였다.
웨슬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어린이에게 가르치는 것과 세상의 학문을 이해하는 지식을 어린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똑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각주2]
[각주1] Malony, H. Newton. The Amazing John Wesley: An Unusual Look at an Uncommon Life. Biblica, 2010. pp.141-151
[각주2] 참고, Ryan, Linda A. John Wesley and the Education of Children: Gender, Class, and Piety. First [edition], Routledge/Taylor & Francis Group, 2017. pp. 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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