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thod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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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001 뉴질랜드 땅 끝에 가다일상생활 2019. 11. 16. 12:47
눈물이 흐르는 곳 유난히 비가 많은 이곳은 이 땅을 떠나는 영혼이 마지막으로 머문다는 뉴질랜드 땅 끝. 아쉬움으로 눈물을 뿌리며 떠난다는 전설이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한다.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면 반짝이는 파도가 유난히 눈에 띈다. 자세히 보면 동쪽 바다와 서쪽 바다가 만나는 곳이다. 그곳에서 두 바다가 부딪치며 반짝이는 파도를 만든다. 굽이치는 물살이 부딪치며 흩어지고 저마다 소용돌이를 남기고 사라진다. 유난히 반짝이는 물보라는 영혼의 눈물이기도 하고, 아쉬움의 몸부림이기도 하다. 흩뿌리며 훅 지나가는 비를 만나면 생각에 더 깊이 잠길 수밖에 없는 곳. 여기는 레잉가..^^* https://www.google.co.nz/maps/place/Cape+Reinga 레잉가 곶 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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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1747. Feb.24. 남 생각하는 사람들18세기 /1747 2019. 11. 16. 08:58
1747년 2월 24일 화요일 At noon I examined the little society at Tetney. I have not seen such another in all England. In the class-paper (which gives an account of the contribution for the poor) I observed one gave eight pence, often ten pence, a week; another, thirteen, fifteen, or eighteen pence; another sometimes one, sometimes two shillings. I asked Micah Elmoor, the leader (an Israelite indeed,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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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라이프] 001 18세기 암호에서 발견한 방법; ‘방법쟁이’보도자료 및 기고문/신문 2019. 10. 11. 07:00
존 웨슬리가 사용한 암호가 있습니다. 무엇을 감추려는 암호가 아니라, 간단한 기록 방법입니다. “4 e dr p pp 6 s1/2 r2 v” 속기, 숫자, 약어, 부호를 함께 사용합니다. 너무 간단해서 알 수 없는 암호가 되었습니다. 격주로 발행하는 뉴질랜드 크리스천라이프에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정체성을 찾아 고민하던 젊은 시절의 일기입니다.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의 일상을 기록하였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훈련하던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청년의 때부터 노년까지 꾸준히 발전시킨 방법입니다. 300년전에 암호로 기록한 "방법쟁이" 방법을 21세기에 풀어냅니다. 아래에 링크는 첫번째 글입니다. http://christianlife.nz/archives/11758 암호에서 발견한 방법을 소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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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과목회] 01 괜찮을까?보도자료 및 기고문/월간지 2019. 10. 10. 18:31
암호로 쓰고, 일반대중에게는 공개하지 않은 개인 일기를 공개해도 괜찮을까? 암호로 쓴 의도를 추적하고, 암호로 일기를 쓰던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편지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보았습니다. 1. 괜찮을까? 2018년 7-8호 2. 시간 관리 2018년 9-10호 3. 기도 관리 2018년 11-12호 4. 희망으로 살게하는 두 날개 2019년 1-2호 5. 암호로 기록한 웨슬리의 개인 일기 2019년 3-4호 6. 웨슬리 목사님처럼 살아 보기 2019년 5-6호 정기구독자는 아래링크 도서출판 kmc 카페에서 pdf화일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kmc-sam 강단과 목회(도서출판kmc) 기독교대한감리회 출판국에서 발행하는 격월간 '강단과 목회'. 20여 년간 목회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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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이 프랑스 국회에 나섰다일상생활 2019. 7. 27. 08:00
“(슬프게도) 여러분들께서는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그런 숫자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여기 국회에 모이신) 여러분들께서는 심지어 (최근 한국 인천 송도에서 채택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보고서"를 읽어 보지도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 보고서에는 우리 (지구) 문명의 미래가 걸려있는 수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t’s almost like you don’t even know these numbers exist. As if you haven’t even read the latest IPCC report, on which much of the future of our civilisation is depending.” pic.twitter.com/Kg9a5mj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