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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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라이프]002 웨슬리 암호의 시작보도자료 및 기고문/신문 2019. 11. 13. 16:13
진짜 삶을 살고 싶었던 21세 청년의 이야기.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찾아 보았던 이야기. 쓰러지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던 그 때가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암호로 쓴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https://christianlife.nz/archives/11965 웨슬리 암호의 시작, 생각하는 방법찾기 | 크리스천라이프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싶어서 암호까지 썼다. 왜? 암호를 쓸 수밖에 없었을까? 암호는 그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존 웨슬리는 대략 나이 21세에 암호 쓰기를 시작하였다. 옥스퍼드 대학 종신교수로 임명 받은 나이는 22세였다. 처음 가르친 과목은 논리학이었다. 치밀한 논리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논리학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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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이 프랑스 국회에 나섰다일상생활 2019. 7. 27. 08:00
“(슬프게도) 여러분들께서는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그런 숫자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여기 국회에 모이신) 여러분들께서는 심지어 (최근 한국 인천 송도에서 채택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보고서"를 읽어 보지도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 보고서에는 우리 (지구) 문명의 미래가 걸려있는 수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t’s almost like you don’t even know these numbers exist. As if you haven’t even read the latest IPCC report, on which much of the future of our civilisation is depending.” pic.twitter.com/Kg9a5mj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