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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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1761.4.4 총선의 영향력18세기 /1761 2021. 4. 4. 07:00
... in the morning set out for Liverpool. I came thither (preaching at Warrington by the way) in the evening. The election seemed to have driven the common sort of people out of their senses. 아침에 *리버풀로 출발해서 (중간에 워링턴에서 설교하고) 리버풀에는 저녁에 도착했다. **선거가 사람들을 제 정신을 잃게 만든 것 같다. *리버풀; 체스터에서 리버풀까지는 2021년 현재는 "머지(Mersey)" 강물 아래로 뚫린 터널을 통과해서 30km 쯤 거리이지만, 1761년에는 도로가 발달하지 않아서, 워링턴으로 돌아서 가야했다. 워링턴까지는 33km 쯤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