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 #not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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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의 공책 이야기일상생활/온세상 2020. 1. 19. 14:56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공책을 평생 활용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정리한 블로거가 있어서 소개한다. 그들 중에 다윈이 있고, 베어토벤, 벤자민, 에디슨, 다빈치가 있다. 기록하는 방법(system)은 각자 다르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으로 기록하였다. 어떤 형태로든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를 하나씩은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평생 하나의 일에 집중하면서, 매일 매 시간 매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던 사람들의 공책이 "도전"을 준다. 존 웨슬리가 암호로 쓴 공책을 소개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300년이 가까운 세월이 지나는 현재까지 저작권에 묶여 있다. 링크: 20명의 공책 이야기 https://www.artofmanliness.com/articl..